후보들. 누구를 데려가야 하나
iHSYi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어영부영 5월이 시작되고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한국행 비행기를 탑니다.
한국에서 음악을 얼마나 들을찌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헤드파이 기기들을 데려 가려고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
헤드폰은 덥기도 하고 부피도 크고 불편해서
안 가져 갈듯 합니다.
비행용으로 유일한 노켄 오버이어인
슈어 에이오닉50을 생각중이긴 합니다.
회장님과 함께 일정을 소화 하는 동안은
이어폰도 거의 사용하지 않을 듯하고
매인숙소가 처가라서
처가집처가식구들이랑 있을때도 귀에 꼽고 있는건
예의가 아니라서 사용할 시간이 별로 없을듯 하긴 한데 이동하면 동안이나 다른 가족분들?이
바쁘실때 혼자 남겨지만...
공원음감도 해보고 싶긴 하고 ㅋㅋ
일단 음감 전용뎁까지는 굳이... 안 챙기고
음감용 소스/덱엠으로는 모토로라 G에
고블루정도 ㅎㅎㅎ
이어폰으로는 다용도 무선 소니인존버즈.
베터리 타임이랑 연결 안정성을 따지면
큰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pc앱이 아니면 베터리 잔량을
확인하지 못한다는 점이 조금 걱정되긴니다.
현재 유일하게 한국 동반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유선 1개 정도 가져 가려고 합니다.
평소에 무조껀 좋은걸 먼저 쓰자.
아끼다가 쓰지도 못하고 X된다.
전투용=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장비라는 신조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정신 없이
돌아 다니다 보면 잃어 버릴 가능성도 높고
사용빈도도 그렇게 높지 않을듯하니
일회용이 가능한 걸...
그래도 몇주동안 쓸 건데
일회용이 가능한 저렴이만 가져가기는 아쉽고
적어도 무선인 인존보다는 음질이 좋은걸
하나 챙기고 싶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3후보를 오늘 음감용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과연 누굴 데려 갈찌... ㅎㅎㅎ
iHSYi
박지훈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18
댓글 쓰기
1등 
2등 거기 좋아요.
3등 회장님이 안 알려주시네요.
그냥 따라 다니면 된다고 ㅡ,.ㅡ;;;
대충 데리고 와서, 왕청 업어가세요 ㅋ
진심 부럽사와요!
잘 다녀오세요!
너무 오래 되서 가긴 하는데
다음부터는 예전처럼 혼자 가라고 하고
아낀 비용으로 지름에 보텔수 있음
더 좋을듯 함니다. ㅋㅋㅋ
저는 굳이 한국 나갈 일이 없죠.
소음에 강하니 ㅎ
더 강해야 할까요?
외부에서 들을 일이 더 많아서 ㅎㅎ
아끼면 또ㅇ되죠, 그런데 왜지 해외여행에 가져가는건 좀 ㅎㅎㅎ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다들 쟁쟁하네요. 누가 선택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