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akg 상종안합니다
화노이즈가 아닌 찌지직거리는 노이즈로 교환신청 넣었는데
결론은 화노뿐만아니라 노이즈도 들리는게 당연. 니 귀가 예민해서 더 심하게 들리는거ㅇㅇ
다시 반품요청해도 ㄱㅊ. 근데 하만 해외 본사 확답받는데만 최소 2주. 실수령은 일주일더걸릴거. 그마저도 교환확정 확답X 반품도 못함., 왜? 지지직거리는건 정상인데, 니 귀가 예민해서 문제삼는거니까^^
하만 본사 메일도 못알려줌. 왜? 본사가 알려주지 말라고 했거든^^
다시는 상종안합니다. 오늘 실제로 하만 팀장이랑 얘기한 내용이고, 아직 akg n400안사신 분들 참고하세요. 전 다시는 akg 상종안합니다.
참고로 테크몽님도 저와 동일한 문제 언급하시면서 정식출시제품에는 문제 없기를 이라고 얘기하셨는데 쥐뿔도 안고쳐져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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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 맞는 코드리스 이어폰을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2등 직거래로 사야겠네요..
3등 제가 더 짜증나고 화난는게 이런부분입니다....분명 전 다른 분들의것과 달리 지지직거리는 노이즈가 들렸습니다. 딴 모든 분들도 저와같은 증상이 있으며. 정말로 찌직거리는 노이즈는 현재 akg 무선이어폰 기술의 한계다 라고 하면 아무런 불만 없습니다. 근데 분명히 어떤 사람거는 정상이고 어떤 사람거는 정상이 아닌 상황인데도 아무런 문제 없다고 일관,..
제 귀가 예민하고 주관섞인것도 아니고 노이즈 관련해서는 타리뷰어분께서도 이 부분을 분명히 지적했고요. 근데 정상범위 안이라고 하면서 무한 고객에게 책임회피......
본사에서 답이온거라 어쩔수 없다고 해서 그럼 본사 전화번호나 메일알려달라. 직접 얘기하겠다 했는데....메일주소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면서 항의따위는 받지 않는다는 입장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소비자를 돈뽑아내는 호구로 안다고 밖에 생각 안드네요. akg
Akg 본사에 컨택하는 정보입니다. 메일 전화번호 채팅이 있으니 좋게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정식제품에서는 문제없게 해주길 이런식으로하던데
그건 nfmi방식의 문제라서 고칠수있는문제가 아니죠
그냥 보다 명확하게 이건 어쩔수없는 문제다 예민한사람은 걸러라라고 말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혹시 센터에 제품 언제 입고되셨나요? 저는 글쓴이님이랑 같은 증상으로 A/S 맡겨서 21일날 입고되었는데 아직 전화나 그런거 하나도 없이 깜깜무소식이네요 ;;
직접 전화해서 왜 사람마다 A/S 처리해주는 속도가 다르냐고 물어봤더니, 담당자가 랜덤으로 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이 담당자 재량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던데.. 참 제 담당자는 농땡이를 피우는 건지;; ㅋㅋ
그래서 지금 N400 을 중고로나 미개봉으로 파는 사람들이 많군요///꽤나 많은 분들이 판매하던데..여기저기..까페에서..
일부 제품에 화노가 있다는 소리를 듣긴 했는데 대처가 저렇다면 거르는게 답일것 같네요.
버즈플도 초기에 문제가 좀 많았다지만 바로바로 교체해주던데... akg 대응이 무척 아쉽네요...
회사가 경쟁력을 잃고 도태되어 망하는덴 다 이유가 있죠 ㅎㅎ 한때 3대장 자리를 차지하던 AKG지만 이젠 과거 명성에 의지하며 점점 시장에서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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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사지 말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