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애증의 포칼 스피릿 클래식
청년이여
1176 2 9
영혼을 담아 귀에 압박을 안기는
좋은 소리의 악당이여...
니 친구는 젠하이저 모멘텀 1세대라며?
그 친구 개과천선 했다.
알리에서 모멘텀 2세대 이어쿠션오면
두고 보자!!!
딱기다리!!!
청년이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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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둘 이어패드가 호환되요?
14:59
20.11.29.
무선수집가푸우
자를 이용해 제가 가지고 있는
귀가 완전히 들어가는
2세대 모멘텀을 가지고 비교해 보니
약간을 편차를 지니고 있었을 뿐이라서
낙찰했구요.
포칼의 패드 고정링은
새 이어패드에 살짝 구멍만 뚫은면
될 뿐이라서 딱히 호환성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귀가 완전히 들어가는
2세대 모멘텀을 가지고 비교해 보니
약간을 편차를 지니고 있었을 뿐이라서
낙찰했구요.
포칼의 패드 고정링은
새 이어패드에 살짝 구멍만 뚫은면
될 뿐이라서 딱히 호환성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15:06
20.11.29.
청년이여
와... 대단하시네요 ㅎㅎㅎㅎㅎ 참 신기한 헤드폰 세계에요 안될 것 같으면서도 되네요 ㅎㅎㅎㅎ
15:53
20.11.29.
2등 오... 클래식과 스피릿의 튜닝 차이가 대체 어디서 오나 했더니, 클래식은 스펀지의 진동판 부분이 아예 덮여있군요.
저도 스피릿 프로 이어패드 알리에서 구해 봤는데, 싸제 패드든 리슨용 패드든 소리가 바뀌어서 결국 원래 이어패드를 테이프로 붙여서(...)사용중입니다 ㅠㅠ
저도 스피릿 프로 이어패드 알리에서 구해 봤는데, 싸제 패드든 리슨용 패드든 소리가 바뀌어서 결국 원래 이어패드를 테이프로 붙여서(...)사용중입니다 ㅠㅠ
15:34
20.11.29.
하누리
어휴 자세히도 보셨네요.
그리고
귀가 들어가는 만큼 늘어난 용적의 차이나
이도와의 거리가 줄어든 만큼
소리의 차이가 난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1세대 젠하이저 모멘텀과 J88의 경험으로
미루어 느낀 바는 아주 이질적인 소리로
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귀가 들어가는 만큼 늘어난 용적의 차이나
이도와의 거리가 줄어든 만큼
소리의 차이가 난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1세대 젠하이저 모멘텀과 J88의 경험으로
미루어 느낀 바는 아주 이질적인 소리로
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16:04
20.11.29.
3등 잘 봤습니다.
17:04
20.11.29.
라면810
알리에서 개조할 이어쿠션 오면
다시 올릴께요. ^^
다시 올릴께요. ^^
17:20
20.11.29.
오래 쓰시는데 헤드밴드에 크랙은 안 났나요
20:43
20.12.01.
벤치프레스좋아함
제 프로필의 사진, 포칼 클래식은 이전에 잠시 쓰다가 귀가 아파서 팔았던 헤드폰이구요.
이번에 올린 포칼 스피릿 클래식은 한달전에 거의 사용성이 없는 것으로 새로 들였어요.
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꼭 이어패드를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이 게시물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헤드밴드의 크랙이슈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제 프로필 사진으로 인해 착각을 일으켰네요. ^^;; 그저 미련이 남아있는 사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제가 헤드폰 종류가 많아서 가지고 있는 모든 헤드폰들의
사용 시간이 극히 짧습니다.
그렇기에 저 포칼 스피릿 클래식의 문제점이 발생하려면 한참 걸릴 것 같습니다.
12:34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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