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신이시여 제가 무엇을 한 것입니까..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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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충전 부자다!!
숙지니
플랫러버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4
댓글 쓰기
1등
21:52
23.08.07.
타이거마스크
지름신의 뜻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깊습니다. 모든 지름은 결국 올바른 끝을 마주하게
될겁니다.
될겁니다.
21:59
23.08.07.
2등 필요해서 지르 신거죠?ㅋㅋㅋ
21:56
23.08.07.
-맨발
지름신이 제 길을 인도하셨으니 모두에게 쓰일 곳을 찾아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ㅇㅅㅇ;;
21:56
23.08.07.
3등 뱅글 뱅글....@@
22:06
23.08.07.
JNK
이게 꿈이었으면 (화들짝!) 지름신이시여 저를 항상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22:08
23.08.07.
케이블 정리는 IEM과 또 다른 차원이더라고요. 선만 보고 무슨 재질인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라벨러로 표시 해줘야 합니다. 그게 귀찮아서 이제는 커케 늘리기는 쉬는중...
22:20
23.08.07.
purplemountain
그러게요. 허용전류를 적어놓아야 하겠습니다.
22:27
23.08.07.
이 장면 만큼은 G름왕님을 압도합니다.
확실하네요. ㅎㅎ
확실하네요. ㅎㅎ
22:38
23.08.07.
플랫러버
뭔가 아주 쓸모없는 것에서 압도한.. ㅎㅎ
22:40
23.08.07.
한전 직원이신가요?
00:32
23.08.08.
벤치프레스좋아함
저는 DC 영역만 취급합니다. ㅎㅎ
06:43
23.08.08.
ㅋㅋㅋㅋㅋ...
원없이 사신듯요!
00:59
23.08.08.
재인아빠
이제 충전 케이블은 안사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새로 주문한 것과 완전히 같은 제품도 이미 있네요. 지름신의 뜻에 따라 사용할 곳이 생기길 빌어봅니다. @ㅅ@;;
06:45
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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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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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자에 도전하기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