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뻘글) 배송 지연+ 배송지연.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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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기로 예정되어 있던
아마존발 키위 카덴자와 드랍발 OH10옵시디안이 오지 않았습니다.ㅡ,.ㅡ;;;
쉬는 날인 땡스기빙 후 아주 바쁜 검은 금요일이라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어쩨 배송 시작 메시지가 안 오고 늦은 저녁이 되서야 업데이트가 배송 페이지가 되었네요.
배송 지연+ 배송 지연 입니다. ㅎㅎ
카덴자는 27일 월요일로 밀렸고 옵시디안은 내일 온다고 예정은 되어 있는데
주말배송은 가끔 안오기도 하고 오배송률도 높은데다가
벌써 몇번이나 전적이 있는 DHL배송이라서 ....ㅜ.ㅜ
카덴자는 아마존 답게 사과와 함께 내일 취소 옵션을 띄어줄거라고 하는데
심각?하게 취소할까 고려하고 있습니다.
굳이 내가 추천해서 다른 사람들이 샀다고 나도 들어 봐야 하는건 아닌듯 하기도 하고 ㅋㅋ
옵시디안도 취소가 가능하다면 취소했을 겁니다.
DHL배송이라는 말을 들었을떄 취소 하고 싶어졌는데 드랍 미국내 배송은 대부분 DHL인듯 합니다.
저렴한 제품은 주로 우체국에 위탁하는듯 한데 내일도 우체국에서 왔으면 합니다.
iHSYi
뚝섬꽃미남님 포함 2명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