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귀 VS 절대음감 어떤거 가지고계신가요?
eoeoe
566 3 19
전 둘다 애매하네요
황금귀로는 AAC기준 128 -> 256까지만 블테 가능하고
절대음감은 흰건반까지만.... 검은건반은 블루투스 쓰듯이 레이턴시가 크흠 + 박치라서 음악 못만들어요ㅋㅋ
여긴 황금귀쪽이 발달된분이 많으시겠죠?
뚝섬꽃미남님 포함 3명이 추천댓글 19
댓글 쓰기
1등
09:35
24.01.05.
2등 피아노 치던 친누나는 피아노 건반 4개까지 동시에 쳐도 다 맞췄음요. 어릴 때 그런거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때는 피아노 치면 당연한 걸로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TV에서 만화주제가 나오면 바로 악보로 따줘서 피리로 불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저는 완전 불가능..... 피는 나눴지만 재능은 별개였습니다.
물론 저는 완전 불가능..... 피는 나눴지만 재능은 별개였습니다.
09:52
24.01.05.
재인아빠
전 음정은 기억해도 박자때문에 연주 못하네요ㅠ
10:04
24.01.05.
eoeoe
저도요..점점 빨라진다는.. ㅜ ㅜ
10:33
24.01.05.
3등 보잘것 없는 자신을 확인하게 해 주는 글이네요. ㅎㅎ
10:35
24.01.05.
저는 황금 음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10:50
24.01.05.
황금귀는 아니고 구리귀 정도는 되는것 같.. ㅠㅠ
상대음감인데 선택적으로 절대음감 영역에 머무를때가 있더군요 ㅎㅎㅎ
훈련에 의해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 하다고 들었었던..
11:22
24.01.05.
wiju
고순도 무산소구리 귀가 되시길
11:40
24.01.05.
뭘 들어도 똑같아서 가성비에 좋다는
막귀를 가졌습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막귀를 가졌습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11:46
24.01.05.
적당귀와 흔한음감을 가졌습니다.
11:56
24.01.05.
황금귀다 이런건 사실 잘 모르겠구요..
타이달 보다 가끔 유튜브 뮤직이 더 좋게 들립니다..
다만 드라이버 성능이 옳고 그른건 알겠더라구요..
딱 거기 까지 인 듯 합니다..ㅋ
12:00
24.01.05.
nerin
저도 음원보다 기기 체감이 커요 ㅋㅋ
15:34
24.01.05.
황금귀는 모르겠고.. 황금 올리브 치킨은 잘 먹습니다
13:24
24.01.05.
702SAC
한입만요
15:33
24.01.05.
황금귀라... 강철귀라도 죽기전에 한번 가져보고나 싶습니다.
13:39
24.01.05.
가청 주파수 범위 모두 들을수 없는 평범한 귀와 멀리 개짖는 소리와 낮게 깔리는 북소리가 다르다는건 아는 정도의 음감(?)을 가졌습니다.
16:56
24.01.05.
본인은 대한민국 공식 흙귀입니다. 절대음감이 아닌 절대적으로 못 느끼는 음감 수준이기도 합니다.
20:24
24.01.05.
똥귀에 똥음감입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8:12
24.01.06.
둘 다 아니어서 에티모틱 ER3XR로 만족합니다. 그 이상은 돈 쓸 생각이 없죠.
19:44
24.01.06.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어느 쪽으로도 막귀라서 글렀습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