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 더 비트!!!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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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드랍에서 리펀드를 했다고
샾페이 앱의 메세지가 왔습니다.
분명히 배송장을 보냈는데 이건 또 뭐지...
잠시후"허세어"에서 이메일이 왔는데
내용이 에이전트 닉을 밣히고는
바로 본론만 전달하네요. 20달러 돌려줌.
2~7일 내에 입금됨. 질문있으면 연락바람.
기계인가? 암튼 상당히 차갑지만 빠르고 정확한...
이틀 걸린다는 리펀드는 이미 돈이 들어온 후에
이메일이 왔습니다.
쿠폰 적용한 만큼 물건 값을 깍아줬네요.
아주 빠르고 깔끔한 일처리입니다.
이것이 대기업의 힘인가요. 드랍이 변했네요.
너무나 기계적인 느낌이라
살짝 부담스럽고 무섭기도 합니다. ㅎㅎㅎ
아무튼 드랍 CS 가 통째로 커세어로 넘어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듯 합니다만
음향기기 개발 판매는 독립적으로 유지되는듯 하고
키보드와 CS 등은 커세어에 이미 통합 된듯 하네요.
CS를 질질 끌기로 유명한 드랍이 변했습니다.
앞으로 CS문제는 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제 드랍 구매시 chill 하며 드랍 더 비트 !!!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커세어 CS 가 좋았나...
허세어가 좀 비싸긴 하지만 문제가 있어서
CS랑 접촉한 기억이 없네요.
iHSYi
배고파정말님 포함 3명이 추천
대응이 잘되어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