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갔다온 비용 정산하면서 지난달 장비관련 지출 비용도 정산해보니
호루겔
137 10 12
2월대비 딱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4월은 더한데... 3월까진 그래도 세자릿수는 가더니만 이번달엔 딱 하나 지르고 끝날 분위깁니다.
DT770 pro 100주년 모델 옆나라에 예약받는거 걸어놓은게 다네요.
이번달은 별다른 할인소식 (MTW4 라든지) 없으면 DT770 이 끝일수도 있겠습니다.
여행갔다온 비용은 식비+숙박비+가스비(기름값) 및 택시비+기타 제비용 다 더해보니 70 좀 안되게 나왔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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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5
24.04.14.
로우파이맨최노인
의외의 아~ 심심하다 달이 되었는데 컬렉션 채워져나가는거 보면서 언젠가 예상했던 결말이긴 했습니다.
그게 좀 빨리 왔네요 ㅋㅋ
그게 좀 빨리 왔네요 ㅋㅋ
17:18
24.04.14.
2등
단가 세네요.
요즘 어디 가면 그냥 돈이 줄줄 나갑니다.
요즘 어디 가면 그냥 돈이 줄줄 나갑니다.
17:20
24.04.14.
무직마니아
방만하게 다녔습니다 ㅎㅎㅎ
다리가 불편하니 택시로 이동가능한 거리는 전부 택시탄것도 좀 되고요.
장거리는 끌고 간 차로 이동하지만 목적지 도시에 주차자리 잘 잡고나면 주차자리 찾는게 스트레스라
그냥 카카오택시 불러서 타고다녔어요.
다리가 불편하니 택시로 이동가능한 거리는 전부 택시탄것도 좀 되고요.
장거리는 끌고 간 차로 이동하지만 목적지 도시에 주차자리 잘 잡고나면 주차자리 찾는게 스트레스라
그냥 카카오택시 불러서 타고다녔어요.
17:40
24.04.14.
3등
전 여행은 아껴서 다녀오고싶지 않더라고요 ㅎㅎ 간김에 즐기자 마인드라 그래도 항상 계산해보면 속은...ㅜㅜ
18:27
24.04.14.
배고파정말
지금보다 어리고 몸 괜찮을땐 좀 고생하더라도 돈 아끼는게 이득이다 싶었지만
몸이 이래되고 나니... 처음 계획때부터 몸 아낄 비용을 넉넉히 잡게 되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건 입이 어린이 입맛이라 먹는쪽 지출(ex. 바닷가 가면 해산물파티 안해도 됨)은 비교적 적었네요.
몸이 이래되고 나니... 처음 계획때부터 몸 아낄 비용을 넉넉히 잡게 되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건 입이 어린이 입맛이라 먹는쪽 지출(ex. 바닷가 가면 해산물파티 안해도 됨)은 비교적 적었네요.
19:23
24.04.14.
여행은 돈이 좀 들더라도 최대한 편하게 여유있게 다니는 게 좋더라구요.
18:46
24.04.14.
숙지니
나이가 들고 몸이 불편해지면서 차라리 돈으로 해결하는게 그나마 낫다 싶습니다 ㅎㅎ
19:24
24.04.14.
즐거운 여행이셨길 ㅎㅎㅎ
20:12
24.04.14.
사진쟁이
몸 성히 못돌아온게 살짝 아쉽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ㅎㅎ
21:06
24.04.14.
묘하게 구매 욕구가 없어진 770...
20:32
24.04.14.
여행다녀오실 마음에 여유가 있으신것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23:39
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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