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EPZ에도 이런 때가 있었군요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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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의 EPZ 공구 기념으로
예전에 남아있던 마케팅 황금기의 흔적을
발굴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EPZ의 황금기를 감상하시죠.
(관심없으시겠지만 출장중으로
비공식 포스팅이라 마무리가 샤샤샥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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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16
24.04.19.
숙지니
그런데 음향기기보다 붙인 속눈썹이 더 눈에 띄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ㅋ
01:45
24.04.20.
2등
3등
약간 관지림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ㅎ
12:47
24.04.19.
타이거마스크
한창 시절 홍콩 영화 배우 같긴 합니다.
01:37
24.04.20.
헤으응 눈나...언제나봐도 눈나 나죽엉~
12:57
24.04.19.
배고파정말
눈나 헤으응...
01:38
24.04.20.
이어폰에 글자는 꼭 넣었나 보네요ㅎㅎ
16:18
24.04.19.
yozi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01:38
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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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스크롤다운 하면서
뜬금없이 숙지님의 Signature의 첫 줄에 적혀있는 ‘지름의 기준’이 갑자기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