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모니터링 밀폐

T3-01은 극저역은 그렇다치고 오공이스러운 중고역때문에 방출하였고

롤랜드 RH-300을 영입하였습니다.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전자드럼, 피아노로 이름있는 회사 같더군요.

m50x드라이버에 하우징, 패드가 다른거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음... 여튼 사운드하우스에서 꽤 평이 괜찮아 관심있던 중, 국내에 매물이 올라와 구매하게 되었네요.

보컬믹스하기에 참 괜찮다, 파라믹스(아마도 PEQ...?)에는 그닥이다, 뭐 그렇다더라고요.

이제 hd490pro만 영입하고, 더 한다면 hd660s2까지만 영입하고 잠정 종결 할 생각이라, 더이상의 다른 헤드폰 영입은 멈추려고 합니다.

물론 꿀매가 나오면 주울겁니다. ㅡㅡ...

sw-hp10s, hph-mt8, dt250 250ohm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