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요일
쏘핫
125 5 8
아침에 일어나서 느긋하게 라면을 마시고 커피를 먹고... 소파에 누워서 미니팡을 보고는 아기를 보고 있습니다...
뭔가 어제밤에 음감과 애니를 보다 새벽에 깬 와이프에게 걸려 욕 한사발 얻어먹은건 안비밀...
그나저나 딸이 애교가 늘어서 큰일이군요...
역시 딸바보는 예정된 수순인가봅니다
Comment 8
Comment Write
1등
11:22
24.07.21.
2등
XelloX
둘째딸 기원!
12:38
24.07.21.
XelloX
아 그거 무리
12:42
24.07.21.
3등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
14:42
24.07.21.
숙지니
그러게요 정말 평화롭습니다.
아기는 때쓰다 엄마한테 혼나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저는 조용히 버즈3프로 노캔키고 영디비중 아아 평화롭다
아기는 때쓰다 엄마한테 혼나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저는 조용히 버즈3프로 노캔키고 영디비중 아아 평화롭다
14:44
24.07.21.
쏘핫
그게 일상이죠. ㅎㅎ
14:46
24.07.21.
숙지니
오늘 노캔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14:46
24.07.21.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