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취하니까 오히려 좋아”…MZ세대 열광하는 ‘이 맥주’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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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알콜을 느끼려고 마시는 거다 생각하는데 (과음 X)
가끔 '술은 마시고 싶은데 취하기 싫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더리고요. 이해가 안 됩니다.
술 자리는 즐기고 싶은데 술에 약해서 도수있는 술 안 마시는 건 이해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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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26
24.08.12.
숙지니
와웅 무알콜 좋아유
09:23
24.08.12.
2등
분위기는 즐기고 내일 컨디션도 챙기고 좋네요
08:38
24.08.12.
3등
저도 취기를 위해 마시는거라... 불호네요
09:29
24.08.12.
어제 참지 못하고 친구들이랑 소맥하고 왔는데...
10:34
24.08.12.
광고 같은데요 ㅎㅎ 같은 제품인지 모르겠으나 하이트 0.0을 맛본 울회사 mz들은 공통적으로... 세상 싫은 표정으로 내돈주고 사먹을일은 없다고 표현하던데요, ㅎㅎ 저는 술을 안마셔서 모르겠지만요
14:13
24.08.12.
무알콜 도 나쁘지 않습니다.
18:49
24.08.12.
저는 취하려고 술을 마시는 것도 별로 이해가 안 됩니다. 취한다고 현실이 뭐가 달라지나? 하는 주의라서...
물론 저의 개인 의견일뿐 모두의 기준이 다르다보니, 다 그런거죠 뭐...ㅎㅎ
물론 저의 개인 의견일뿐 모두의 기준이 다르다보니, 다 그런거죠 뭐...ㅎㅎ
10:34
24.08.13.
술을 끊은 후, 저 0.0%도 싫어서
0.00%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접니다.
몇 푸대씩 빈 깡통이 나갔지요. ^^
0.00%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접니다.
몇 푸대씩 빈 깡통이 나갔지요. ^^
14:17
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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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술이 점점 알콜이 낮은 맥주로 이동중이라서 언젠가는 무알콜로 갈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