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렐폰, OSR 사용시 참고할 점
SunRise
203 10 7
프로토타입 사진을 구했습니다! OSR 모딩과 거의 동일합니다.
드라이버가 귀에서 떨어져 있어 sensitivity 대비 음압이 적게 느껴집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소리가 소멸되지 않아 초고음 형태로 잔향이 체감되는데, 그런 이유로 고음이 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요컨대 스테이징의 윤곽으로 볼륨을 조절하면 되겠습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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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개인적으로는 소리보다 헤드밴드 좀 더 늘려줬으면 했었습니다.. orz
11:33
24.08.12.
연월마호
이어패드가 쉽게 죽는 타입이라 다음에 들어보시면 좀 더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카이스터 프롬 생각나는 설계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카이스터 프롬 생각나는 설계긴 하네요 ㅎㅎ
11:36
24.08.12.
연월마호
그런 점에서는 헤드폰계의 ER4 (소리 성향은 다르지만) 급이 아닐까 싶습니다.
11:39
24.08.12.
2등
이어컵 안쪽 보는 맛이 쏠쏠하겠군요
11:33
24.08.12.
3등
드라이버 테두리를 펠트로 두르는 것도 의미가 있는걸까요? 현재는 플라스틱이라 불필요한 반사가 생길것 같긴하네요.
집에가서 또 뜯어봐야겠군요 :)
메쉬 반사음 조절하는게 관건이네요
집에가서 또 뜯어봐야겠군요 :)
메쉬 반사음 조절하는게 관건이네요
11:52
24.08.12.
Pitta
테크닉스 T700과 비슷한 느낌이 되겠네요.
해당 모딩법은 상당히 정석적이긴 합니다면, JAR800 모딩 당시 먹먹함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습니다.
펠트링 내외부 소리 밀도 격차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11:53
24.08.12.
뎀퍼 제거한 소리를 들어보질 못해서 어떤 느낌일지 상상만 해야 하는 군요.
12:38
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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