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왔습니다
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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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들인지 몇 달 안되어 새로운 dap을 들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옛날 기기인건 함정.
나아중에 아컨 dap로 넘어가기전 코원 꺼를 써보고 싶었기에 결국은 들이고 말았습니다
왼쪽이 새로 들여온 플레뉴 r2, 오른쪽이 쓰고 있던 r4 입니다
확실히 무게 차이가 납니다... 이게 휴대용이지
vx클래식으로 들었을땐 좀 갸우뚱하긴 했는데 블레싱3로 들으니까 확실히 플레뉴 강점이 있더군요
뭔가 뭔가가 적막?하단 느낌이 확실히 있고 보컬에서 입 여는 소리 같은거까지 들리네요
많이 듣던 노랜데도 처음 알았습니다
음장은 마에스트로가 좋다고 해서 켜봤는데 확실히 느낌있네요
안드 dap보단 플레이리스트 만드는거랑 파일 확인하는게 까다롭긴 해서 한동안 플레이리스트 세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