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난 김에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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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할 때 쯤 일주일치 스트레스가 팍 몰려 온 건지 갑자기 매운 게 심히 떙겨가 살짝 돌아 댕겨 보다가
적당한 걸 못 찾아서 그냥 가까운 중국집에 들어가 시킨 두반장 들어간 사천 짜장과 칠리 탕수육으로
야심한 밤에 테러샷 하나 던집니다 ㅋ 호안에 수류탄!! (지금 보니 카메라에 뭐가 묻었었나 와이리 뿌옇지...)
이 집 확장하기 전에는 동네맛집이였는데 확장하고 주방장 아저씨가 바뀐 건지 이제는.... 쓰읍..... 쪼매 그렇네요...
(맛이 없지는 않은데 있지도 않은 그저 그런....?)
P.S. 사진 게시판에 올리려 했으나 업로드 용량 초과라고 안 올라가데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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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44
24.09.07.
쏘핫
T.T
21:47
24.09.07.
2등
츄
릅
22:03
24.09.07.
오마이걸
:D
22:08
24.09.07.
3등
이런....배가고파오는 흑흑
22:21
24.09.07.
배고파정말
테러 성공이군요 ㅎㅎㅎㅎㅎㅎ
22:34
24.09.07.
좀 매워보이지만 맛나겠군요. ㄷㄷ
22:22
24.09.07.
숙지니
기대 보다는 좀 단맛이 많이 났지만 그대로 나름 괜찮았어요 ㅎㅎㅎ
22:34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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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스샷 생활화 ㅠㅠ 이건 진짜 용량증설이 시급합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