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숙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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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동거동락한 01R, 02R/J3H/에리니스를 이을
차세대 메인 3대장으로 내정한
Hype4, 에리니스 후속기 이후 3번째가 공백이였는데
팍 하고 꽂힌 정도는 아니지만 괜찮게 생각하고 쓰던 브랜드에서 신작 예고가 하나 있어서
그거를 메인 3대장으로 결정 했습니다
다만 시간만 충분 하다면 숙청 보다는 천천히 자금을 모으는 방향으로 했겠지만
3번째로 정한 그 모델도 한정 수량 모델이고 에리니스가 아시아 한정판 이였던 만큼 에리니스 후속기도 한정판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기에
DAP 교체를 위해 모으던 원기옥의 나머지 편린에 처분 해야지 생각만 가지고 실천은 하지 않고 있던 그 캐스트의 프로 시리즈랑
나중에 개조해서 쓰려고 아껴 두기만 하던 구세대 플래그십(?) 케이블 포함해서 뭐 자잘하게 정리를 할까 대강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둘 다 아직 확실한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올해 중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으니 이번에 상경할 때 일부는 좀 가지고 내려오렵니다
거 까지만 하면 정착 계획의 60%는 달성 될 것 같네요 :D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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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39
24.09.12.
Gprofile
타이밍이 맞게 나와서 숙청까지 안 가도 되기를
내심 바라고 있습니다 사실 ㅎㅎ
11:01
24.09.12.
2등
항상 응원합니다
10:50
24.09.12.
쏘핫
항상 감사합니더 ㅎㅎ
11:02
24.09.12.
3등
숙지니님 길만 앞으로 가시길ㅋㅋ
12:38
24.09.12.
윤석빈
그러다 뱁새 맨치로 가랑이 찢어져유 ㄷㄷ
12:48
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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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S도 안되는지라 진짜 먹죽하시는게 나을 듯한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