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집 나간 헤드폰
AlpineSnow
130 5 6
이 상태로 십수년 보유 중입니다.
가져올 때부터 이미 드라이버가 고장나 있었어서 한때 iGrado 드라이버를 넣어서 써보았는데,
RS-1의 원래 성능에 비하면 택도 아니더군요.
순정 드라이버 한 조 가격만 거의 40~50만원선 하던지라 반쯤 포기 상태로 있었지요.
눈 딱 감고 순정 드라이버를 사서 넣는 건 제 성격상 그냥 허락 불가입니다.
SR225 중고를 사서 드라이버와 케이블을 이식해 넣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어떤 사운드가 나오게 될런지...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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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예전 청음했을때 325x가 정말 좋았었어요. 착용감만 조금 더 좋았으며 바로 질렀을듯 했는데. RS-1은 유명한 기기이니 큰돈들여 이식하셔도 좋을듯 한데요?
01:58
24.09.17.
연쇄손절마
드라이버 값이 워낙 비싸서, 적금 들어놨다가 고쳐야 할 듯 합니다. ㅠ.ㅠ
02:08
24.09.17.
2등
https://www.youtube.com/watch?v=TE542TbVUhQ
02:30
24.09.17.
3등
순정 드라이버가 그렇개 비싸면 왜 순정 넣나요
좋은거 많아요
https://www.ellevenacoustica.com/
https://www.symphones.com/
이정도면 하이-엔드고
포타프로 드라이버도 훌륭하다던데요!
좋은거 많아요
https://www.ellevenacoustica.com/
https://www.symphones.com/
이정도면 하이-엔드고
포타프로 드라이버도 훌륭하다던데요!
02:56
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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