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하네요22
김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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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칼집으로 낸 구멍이 생각보다 잘 뚫려서 싱글벙글한 마음으로 쓰고 왔다가 3.5미리가 메인폰에만 있다는걸 깜빡하고...
원래 가방에 딸려있는 작은 파우치에 XM5 넣고 다니는데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네요. 태블릿으로 인강 들어야 되는데 못듣게 생겨서...어쩔 수 없이 오늘은 야자 째고 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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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04
24.10.16.
숙지니
일단 선생님께서 납득하실 상황을 제시해야 되는데 말이죠...ㅋㅋㅋ 저걸 고대로 얘기했다간 폰으로 들으라는 말을 들을게 뻔해서...ㅠㅠ
08:09
24.10.16.
2등
독순술을...
08:08
24.10.16.
JNK
중학교 친구 중에 귀가 잘 안들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몇 년을 단련해서 어느 정도 알아듣더라구요. 저는 안됩니다. ㅠㅠ 연습 할 필요나 동기가 없어서요.
08:11
24.10.16.
김백묘
농담이에요~^^;
08:30
24.10.16.
3등
근처에 제가 있었다면 이어폰 하나 꺼내서 빌려주는데 아쉽네요.....
08:44
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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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겹친 상황이군요. 어쩔 수 없이 야자는 째야하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