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급성 췌장염·소장절제·사망까지…꿈의 비만약? 부작용 잇따라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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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솔루션은 없습니다.
약아라는게 항상 부작용이 있어서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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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15
24.11.03.
fadong
맞습니다. 다이어트라는데 갖고 있는 인간의 욕망때문에 처방된 것을 넘어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09:40
24.11.03.
2등
결국 의사의 의해서 처방을 받고
오 남용을 막아야 부작용이 덜한데.. 애초에 다이어트는
자연히 따라오는 부가 옵션중 하나라고 봐야 하고
실제로는 다른 약으로 써야죠
오 남용을 막아야 부작용이 덜한데.. 애초에 다이어트는
자연히 따라오는 부가 옵션중 하나라고 봐야 하고
실제로는 다른 약으로 써야죠
09:37
24.11.03.
-루비아이
네네 의사의 처방만 잘 따랐어도 피할 수 있는 일들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40
24.11.03.
3등
다이어트...저렇게까지 해야할 일일까요..
그냥 좀만 욕심을 줄이면 되었을것을.
11:22
24.11.03.
JNK
결과에 욕심부리다 의사 처방대로 하지 않아서 생긴 일 같습니다. 인간의 욕망이 참...
12:46
24.11.03.
관절 안좋아서 운동 못하는 사람들이나 의사 상의후에 필요한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엔 그냥 운동해야죠
14:47
24.11.03.
윤석빈
그쵸 상태에 따라 처방받고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17:09
24.11.03.
운동 못할 사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운동이 최고죠!!
15:12
24.11.03.
AlpineSnow
운동이 최곱니다!!
17:09
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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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의 상당 부분이 약 자체의 부작용이라기보다 의도적이지 않거나 의도적이거나 상관없이 사용지침을 지키지 못한데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 자체를 비판하자면 최근 위고비가 시판됨에 맞춰 클릭을 유도하고자 본질을 약간 왜곡한 가쉽성 기사로 보입니다.
사용지침을 지켜 복용하자고 하면 캠페인성 기사처럼 보이니 약에 부작용이 많은 것처럼 제목을 뽑는거죠.
부작용이 정말 심각하면 이런 수준의 기사로 끝내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