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nicehck f1 pro 한번 타봤습니다.
마스터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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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케이스 지르면서 겸사겸사 한번 사봤어요. 때마침 광군절이라고 하네요. 프로모션도 뜨고 그러더라구요.
옆동네 할인코드가 떴다고 하길래 적용하고 카드혜택까지 붙이니까 52달러 할인....'
거의 이어폰은 30달러에 산 꼴이 되네요.
세트에 케이블이 포함된 옵션이 있던데 매진이라서 별도로 추가해봤습니다.
누군가는 케이블을 바꾸면 사운드가 긍정적으로 바뀐다고 주장하길래 궁금하니 이것도 슬쩍~
케이블도 바꿔보고 집에 있는 이어팁들도 쭉 매칭하면서 입맛에 맞게 한번 굴린다음 후기 작성해볼까 싶어요 ㅎㅎ
근데 케이블도 추가하고 이어팁도 추가하면 가성비가 더이상 가성비가 아니게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그 브랜드의 그 모델과 다이렉트 상대평가를 할 생각은 딱히 없는데....
요즘 몇만원대 차이파이가 어느정도인지 감도 잡아보고 일단 가지고 있는 제품과 여러 다른 모델들과 비교해서
나름의 절대평가에서 합격점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