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김백묘
194 18 36
아마 예상 42122라 토요일 논술 역배 터지는게 아니면 재수확정인 듯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국어 4가 너무 많이 깎아먹네요.
영딥티 입고가서
면티라 편하긴 했지만
울면서 나오느라 인증샷은 못찍었습니다.
친구가
자기 동네 1aDAC 있다고
사서 택배 보내준다길래 입금했던게
오늘 오전 배송 완료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은 약속했던 당근 좀 하고
저녁 귀가하여 받은 아닥이로
우울할 때 들으려고 저장해 뒀던 피아노 좀 들을거라
들으면서 알람으로 온 밀린 설산님이랑 시미즈사마 글 좀 읽을거라
일요일 다시 오겠습니다.
영디비 끊은 이후로 일주일 간 과로로 두 번 정도 기절해서
오늘은 원없이 자야겠습니다.
Comment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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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57
24.11.14.
2등
수고하셨어요~!
18:01
24.11.14.
3등
영딥티가 잘못했네 (도주)
18:07
24.11.14.
옛날기준이긴 하지만... 제 수능 언어영역 등급을 빌려드리고 싶네요. 1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18:09
24.11.14.
호루겔
0개 언어 기능자입니다(?) 사실상 영어도 아는 단어만 골라서 본 다음에 연역적으로 추론해내는거라, 음.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만 하더니 문과쪽 머리는 거의 성장을 못했네요.ㅠㅠ
18:13
24.11.14.
김백묘
전 그 반대라 수리를 노가다로 풀고 있었습니다...
18:14
24.11.14.
호루겔
진심으로 대단히 국어 수학 시간을 통합하여 원하는 과목에 시간을 더 쓸 수 있도록 하는 유연 시간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18:16
24.11.14.
고생 많으셨습니다.
큰 일 치르신 만큼, 머리 홀가분하게 비우시고 일단은 푹 쉬시길!!
18:14
24.11.14.
그래도 42122면 다른과목은 잘하시는 편이라는거니까 너무 상심하지 말고 푹 쉬세요
+)숙지니님 비바체 무나중이시니 어서 참여를..!!
수험표 인증하면 확률 두배입니다
+)숙지니님 비바체 무나중이시니 어서 참여를..!!
수험표 인증하면 확률 두배입니다
18:19
24.11.14.
Software
공지 봤는데, 보유중인 사람은 제외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뭣보다, 그거 하나 땜에 못가는게 억울해서..... 대충 갈 수 있는 곳 맞춰 쓰고, 반수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그거 하나 땜에 못가는게 억울해서..... 대충 갈 수 있는 곳 맞춰 쓰고, 반수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18:20
24.11.14.
Software
보유자 안된다고 단 댓글에 반응도 해놓고 ㅎㅎ
18:50
24.11.14.
Gprofile
아악 맞군요 ㅋㅋㅋㅋ
건망증이...
건망증이...
18:56
24.11.14.
수고하셨어유 :D
18:26
24.11.14.
고생 많으셨고 일단 푹 주무세요!
자고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한번 더 생각을 정리해보시면 좀 더 편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자고 일어나서 맑은 정신으로 한번 더 생각을 정리해보시면 좀 더 편하실거라 생각됩니다.
19:00
24.11.14.
백묘님 수학 잘보셨넹ㅅ 부럽.....
19:11
24.11.14.
Campanella
정확히 말하자면 초6때 이미 수상까지 진도 나간거라 저것도 잘 본건 아닙니다... 만점 맞을 걸 세문제나 계산실수해서....
19:48
24.11.14.
고생하셨습니다...
19:16
24.11.14.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모고 1 고정이었는데 정작 본게임에서 4가 떠버려서... 마닳 추천드립니다.
20:01
24.11.14.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푹 쉬시길!!
21:59
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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