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학교 대회에서 썼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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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몽
마트료시카 안의 마트료시카 안의 마트료시카
상상않는 망상의 감상이 공상을 가속하는
이곳은 출구없는 미로
피어있는 것은 흰 개양귀비
한송이 꺾어 머리에 꽂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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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조잡해보이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ㅋㅋㅋㅋ
읽어보니 지름신을 부르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