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랙프라이데이도 절반의 성공 이군요.... 마가 꼈나....
COCT
앞으로 음향쪽은 에리니스 II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마무리 짓고
내년에는 (꽤나 오래 써먹은) PC를 좀 바꾸려고 생각하던 차에 알리에서 CPU 딜이 하나 떠서 주문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JM21 구매할 때 맨치로 절반의 성공이 되어버렸습니다 OTL
와이파이를 켜놓은 걸 깜빡하고 결제 과정을 밟다가 삐꾸가 나가지고 결제 대기 상태로 넘어가버려서
결국 카드할인은 못 받고 전용 코드 할인만 적용이 되서 20달러 쯤 손해 봤습니다....
(다시 결제 할라 그러니 코드가 1회 한정이라고 안 해주데요 OTL)
+ 딱 150달러라 까딱하면 부가세도.... T.T 그래도 국내에 비해 반 값이니 뭐... -_-;;;;
워낙에 오래 써먹은 PC라 재활용 할 수 있는 부속이 케이스 밖에 없어서 (maybe...)
앞으로 남은 드래곤볼이 많기는 하지만 뭐.... 시작이 반이라고 어떻게든 되겠죠 ㅎㅎㅎㅎ
(요새 보드 값 보급형도 비싸던데... 타이밍을 잘못 잡았나....)
COCT
fadong님 포함 6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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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인텔 4천번대면 못써서 버릴정도는 아닐겁니다.
전 동네 카페 갈때 아티브북9+ (i7 4510u) 노트북 가지고 가요. 얇고 가벼워서 좋아요, 요즘 맥북프로는 완전히 돌덩이라..
프레젠테이션이나 간단한 수정작업이나 웹서핑 등 아직 무리 없네요.
하지만 윈도우8이 종료돼서 리눅스로 굴러갑니다.
지금 마음먹고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안 바꿀 것 같다는 확신이 강하게 들어서 냅다 첫 삽부터 풉니다 ㅋㅋ
2등 이거 저도 할인 정보 봤는데, 씨네벤치 멀티 점수는 7700이 더 높더라고요. 대신 싱글코어 점수는 9600X가 더 높더군요^
https://technical.city/ko/cpu/Ryzen-7-7700-vs-Ryzen-5-9600X
https://www.topcpu.net/ko/cpu-c/amd-ryzen-5-9600x-vs-amd-ryzen-7-7700
네, 그래서 7700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싱글코어는 9600X가 아래처럼 앞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이대로 가렵니다 ㅋ
3등 개인적으로 4650G, 5600G, 5700X3D, 7600, 7700 이렇게 돌리고 있는데, 웹서핑으로는 4650G도 충분하더라고요.
메인보드와 별개로 CPU만 보면 9600 업글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https://technical.city/ko/cpu/Ryzen-5-3600-vs-Ryzen-5-96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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