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 복귀가 힘들 듯 하군요.
-답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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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듯
2003' 부터 이어폰 헤드폰 인터넷 사이트들 했고요~~
그무렵엔 네이버카페란 플랫폼은 있지도 않았구~~~
어떤 네이버카페가 생겨나던 무렵엔, 당시에 제가 도와줬던 건 맞는데.
뭐 따지자면 그거도 과거고~
사람이 현재를 살아야죠!
근래를 돌아보면 뭐 현 운영진과 대화를 해본 뭣도 없군요~~ ㅎㅎㅎ
객관적으로 돌아보면
뭐 현 운영진이 저라는 이 사람을 활용을 해야 하는데~~
제가 저자신을 아는데.
전 굉장히 수동성이 농후해서요.
별로 사람이 적극성을 띄지를 않습니다. 전.
누가 뭐 좀 도와달라고 먼저 오거든 도와주는 스타일.
참
그 카패 운영진이 저라는 유닛을 유효활용 못 한 것 같습니다.
뭐 다들 잘 되겠거니
행복을 비옵나이다.
아무튼 실제 사람들이 잘 살아야죠.
저도 본능은 수동적입미다마능...
답답하면 걍 움직이시면 되죠!!!
걍 움직이는겁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