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측정치
엘릭스
193 9 11
레디언스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먼저 스톡 패드입니다. 조금 더 조용한 환경에서 진행해 봐야겠네요.
(출처: Crinacle.com)
살짝 싱가폴 모 안경선생의 유닛 그래프가 생각나는 그래프입니다.
다음은 판매자가 끼워준 알리산 패드 측정치입니다.
정품이 비싸다고 막 이상한 패드 사서 쓰지 맙시다.
오늘의 한마디: 포칼아 패드가격 어떻게 좀 안되겠니?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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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역시 패드는 함부로 바꾸어서는 안되는군요
21:57
24.12.19.
로우파이맨최노인
결과가 재밌게 바뀌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운그레이드죠
22:06
24.12.19.
2등
오? 그럴듯하네요.
hp1은 사제패드 문제였던 건가요
hp1은 사제패드 문제였던 건가요
22:10
24.12.19.
SunRise
아무리 생각해도 HP-1의 문제는 온이어가 아닌 오버이어 패드를 달아서:
- 밀착되어야 할 귀와 드라이버 간의 공간이 벌어짐으로 인한 밸런스 변화 (고음 피크 강화 및 리니어리티 소실로 인한 불안정성 강화)
- 오버이어로 바뀌면서 해소되어야 할 에너지가 패드 안에서 갇힘
등으로 일어난 변화로 생각해볼만 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생각해봤을 때, 애초에 HP-1의 드라이버는 온이어 이외의 다른 용도로 쓸 생각이 전혀 없는 드라이버였었던 것 같아요.
22:14
24.12.19.
3등
정품 패드가 단종된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ㅠ
내 nad hp50 ㅠㅠㅠ
ㅋㅋㅋ 최대한 비슷한 패드를 끼워서 쓰고 있는데
이제는 순정 소리가 어땠는지도 기억안난다는게 함정 ㅋ
내 nad hp50 ㅠㅠㅠ
ㅋㅋㅋ 최대한 비슷한 패드를 끼워서 쓰고 있는데
이제는 순정 소리가 어땠는지도 기억안난다는게 함정 ㅋ
22:22
24.12.19.
키큰사람
최대한 비슷한걸 찾아서 대체해야죠.. 레디언스도 단종되서 패드가 없는데, 다행히 포칼 측에서 클리어 MG의 패드가 레디언스 스톡패드와 반응이 동일하다고 인증해 준 바 있어서 레디언스쪽은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22:25
24.12.19.
어느 브랜드든 이어패드는 정말이지 순정품 말곤 대체로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00:42
24.12.20.
AlpineSnow
의도된 튜닝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그 의도된 튜닝이 잘못된 경우에는 이렇게라도 고쳐쓸수있다는 여지를 준다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00:49
24.12.20.
엘릭스
의도치 않게 호환패드를 써야할 경우 탈출구를 어떻게 찾을지가 문제겠네요... ㄷㄷㄷ
00:50
24.12.20.
AlpineSnow
그렇죠. 포칼처럼 공식에서 "이거 쓰세요" 하고 대안을 제시해주는것도 아니면 그냥 맨땅에 헤딩해야하는게 아쉽죠.
00:51
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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