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러 왔는데
김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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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생겼는데 가격이 살벌하네요.
오늘 놀다오라고 5만원 받았는데 저녁 굶을 뻔 했습니다.
대신에
옆에서 나름 괜찮은거 먹고 왔습니다. 꾸덕꾸덕한 치즈향이 진미더군요.
이제 친구 병원 진료만 보면 바로 이어폰샵 > 셰에 행입니다. 도파민이 슬금슬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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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17
24.12.31.
2등
즐거운 올해 마무리를 하고 계시는군요! 셰에행까지 쭉 도파민 만땅이시길 ^^
15:20
24.12.31.
3등
건강에 좋은 흥분이네요. 인생은 아름다와야 합니다.
19:54
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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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