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츠 저질러버린 ㄷㄷㄷ ㅠㅠㅠ www
박봉이지만 못 살 정도까진 아닌데, 취미에 첨으로 이 정도 들이자니 배덕감이 ㄷㄷㄷ
오래토록 잘 써야겠습미다.
이제 방구석에 찡박힌 아이들 방출 준비를...
CCA랑 KZ 싸굴탱이라 좀 글킨 한데 일단 무나...
RE-1 프로는 평화나라에 방생...
나머지들 뒤적뒤적거려봐야겠습미다.
최대한 컴팩트하게 갑니다...라지만 정작 등빨 큰 헤드폰은 방출할게 없...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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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ite그 분 성격상 저는 오됴질 음감 영디비 빠빠이입미다 ㄷㄷㄷ
완전 한계입니다 ㄷㄷㄷ 이 이상은 이제 불가능!!!;;;
성격상 스스로에게 용납이 ㄷㄷㄷ
흐흐하하하! 2등!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ㅎㅎㅎ
결국 함흥냉면을 선택하셨군요
사실 아이도루사마께서 올리신 사진 보고 꽂힌게 발단이 된 ㄷㄷㄷ
비싸길래 그러고 잊었다가 연월마호님 어나이얼레이터 듣고 받은 충격에
청음샾 가서 전혀 안 듣던 플랙쉽들 들어보곤 하나는 있어야겠다며 발동이... ㄷㄷㄷ
평냉을 젤루 좋아하긴 한데, 먹다보면 또 다시마 식초를 쳐서 먹기도 해요.
함냉은 베스트는 아닌데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ㄷㄷㄷ
평냉은 플랙쉽은 아녀두 이미 ER-4S랑 T-100이란 궁극형이 있기도 하구요.
제겐 그 중간 언저리 느낌이기를 기대해봅니다.
카구야는 중고가 방어도 중고 거래도 잘 되는 편이니, 취향에 안맞으시면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빠르게 방출하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ㅎㅎ
저는 최소한 이거 하나 사고 나니, '앞으로 이어폰을 더 사고싶다'하는 생각은 안들만큼 만족중입니다.
저도 취미 중 단일품에 이정도 돈을 쓴건 카구야가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플래그십 헤드폰? 하나? 정도 말고는 없을 것 같아서 더더욱 공감이 갑니다ㅎㅎ
아싸픽중엔 젤 인싸픽이니.. 카드무스+카구야만 해도 한국에 제가얼핏 웹에서 본것만 이십대는 될겁니다 ㅎㅎ
사실... W100도 첨엔 도무지 취향에 안 맞는 물건이었다는 비밀을 실토합니다. ㄷㄷㄷ
다른 차분한 W100들이 오히려 더 맞았고 번인 잘 된 CD2000이 최고였어요.
오로지 하이스피드만 보고 계속 이뻐하다보니 제 취향도 거기에 길들여진 것 같아요.
어제, 하우징 쪼그라든 제 W100을 가장 맘에 들어한단 걸 느끼곤 확신이 생겼네요.
제 W100은 여기저기 FR 그래프대로의 반듯한 녀석은 아닙니다 ㅋㅋㅋ
W100 치곤 좀 쿵쾅쿵쾅 와장창인 www
일단 빠릿빠릿한건 확실한것 같긴 합니다.
ba 에 EST 조합이라 그런가..
저는 카구야 처음 사서 계속 들었을땐 그래 뭐 좋네.. 좋아.. 이정도였는데, 원래 듣던 다른 친구들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 역체감의 저주....
얼른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알파인님 후기가 궁금합니다.
+전 카드무스 꽂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백수십만원 해먹는줄...ㅠㅠ
국내 재고 소진으로 1~2주 걸린다고 안내받았어요.
차분히 지내다 보면 온다고 보고 한동안 카드무스 × 비바체로...?! ㄷㄷㄷ
청음샾 갔다가 ㅠ 얄포랑 티백이가 그만 꼴뚜기가 되어버린 바람에 여기까지;;;
케이블 장착은 말씀하신대로 조심해서 잘 해보겠습미다.
말씀 감사합니다!!
여폰 고장 아닌 한 여기서 더 지르면 아따시는 닝겐도 꼴뚜기도 아닙미다 ㅠㅠ
앙마 ㄷㄷ듀ㅠㅠㅠ
소오니 방출 계획 있으시면 기꺼이...
소니 헤드폰들은 방출대상이 아닌 ㅋ;;
죄다 송곳으로 주기되어 있씀미다 ㄷㄷㄷ
전 가난해서 가입이 안되는 군요 ㅠㅠ
지름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난한데 ㅠ 무리없는 플랜(무이자 할부)으로 해두었습니다.
계획한 시기가 되면 한방에 퉁 치는 걸루...
글구 아이도루사마 팬클럽은 좋아하구 열심히 듣기만 해도 가입이 됩미다?!
이런 뚝배기 돌은 지름은 이번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두고 싶읍미다 ㅠㅋ
하이리치님 ㄷㄷㄷㅇ 이번 이어폰 케이블 한방에 제가 지금까지 음향에 투자한 돈을 넘어섰군요 ㄷㄷ
그 분 성격상 저는 오됴질 음감 영디비 빠빠이입미다 ㄷㄷㄷ
일단 계산기 뚜들겨서 저지르고 나니 진행이 되네요 ㄷㄷㄷ
저축 포함 감당할 수 있는 선이라면 ㄷㄷㄷ
산과 들과 바다의 주인이신 마루에님이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읍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 고오급 이어폰 구매하셨군요 ㅎㅎ 저거 처음 나왔을때 IEF 커뮤니티발 청음열차 탔던 경험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미 다 버려놓은 귀, 얄포랑 티백만으로는 너무 허전해서
고오급 하나쯤은 있어야 멈춰지겠다 싶었습미다 ㅠㅠㅠ
결국 가버리셨군요.... ㄷㄷ
요새 쐬고기면도 비싸던데....
나이드니 안성탕면이 잘 맞네요. ㄷㄷㄷ
역시 알파메일이라 물건 하나 샀다고만해도 이 수많은 인기.
질러뿠씁미다!! ㄷㄷㄷ;;;
새해엔 최알파청년님 함 뵙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쿠야라니요.
카드무스가 데리고 온 애군요.
축하드립니다.
카드무스 보라돌이가 넘 이뿐데 케이블로서는 넘 비싸서 벼르고만 있었는데...
환율이 오르기 시작하니 가격은 움찔하고 재고 소진 임박이라 떠있길래 결단을... ㄷㄷㄷ
케이블을 먼저 저질러놓고나니 카구야가 따라들어오는 요상한 순서가 되어버렸습미다.
러시아 유머식이 되어버린거 같아요. ㅋㅎㅋㅎ;;;
역시 알파메일이라 물건 하나 샀다고만해도 이 수많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