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루머가 현실이....
COCT
494 7 7
수수료 0원 정책이 폐지 된다 뭐다 말이 많더만 진짜로 폐지가 되네요....
아직 보드랑 그래픽 카드, HDD+SSD, 기타 등등 갈 길이 먼데....
이제는 싸게 해 봐야 몇 만원 정도 수준이겠군요 -_-;;;
몇 달 만이라도 서둘러서 시작을 할 걸 그랬네요... 이렇게 된 거 또 내장그래픽으로 존버를 해야 하나 하지만
이번엔 정말 시간이 없는데.....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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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그렇다고 소비자에게 아주 큰 금액의 차이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판매자들이 더 쥐어짜지는 형국인 것이 안타까운 것이죠. 소비자는 필요할 때 구입하는 것이 항상 최선입니다. 미리 구입해도 또 신형이 나올테고요.
02:31
25.01.01.
purplemountain
수수료가 올라 가니까 최소한 올라간 수수료 만큼 혹은 명분이 생겼으니 그보다 더 채우기 위해서
가격을 많이 올릴 것이라 생각만 했었는데 오히려 반대로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거군요 -_-;;;;
생각이 짧아서 더 넓게 보지를 못 했네요....
02:39
25.01.01.
COCT
수수료만큼 올라갈 수 있지만, 소비자는 필요 할 때 사는 것이 가장 이득이고, 판매자들은 가격경쟁력이 유일한 무기일 경우 쉽사리 올리기도 어려운 진퇴양란에 빠지기 쉽다는 의미이니, 전적으로 틀린 생각도 아닙니다^
02:58
25.01.01.
2등 수수료보다는 사실 환율이 문제일것 같군요...
09:03
25.01.01.
센티베어
확실히 그렇더군요.... ㄱ-
09:45
25.01.01.
3등
정말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ㅠㅠ
12:31
25.01.02.
마루에marue
그간 잘 써먹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고 해야 할지... ㄱ-
12:41
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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