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의 매각에 관한 현지 총판 담당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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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드림어스 산하에 있던 아이리버/AK 부서의 매각에 관련해서
오랜 시간 아이리버/AK의 일본 총판인 아유토의 담당자는 "앞으로의 걱정은 별로 없고 오히려 더 좋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그렇다면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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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25.01.01.
1등
닥헤 부운영자도 이렇게 결론내던데 어떻게 굴러갈지 궁금하군요.
17:33
25.01.01.
2등
주인이 바뀌어 기술 개발과 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되길 기원해봅니다.
17:59
25.01.01.
3등
투자가 좀 더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어찌될지 두고 봐야겠네요.
18:07
25.01.01.
흠… 의류 섬유쪽이 관리산업들이 많아서 과거에 많은 돈을 벌었으나 결국 남은건 서울안에 본사랑 공장부지 뿐인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장인정신 발휘하여 오래오래 운영한 곳들일 수록 더 어려운..
아마도 1대가 창업하고 2대가 주력사업 정리 후 갖고있던 부지 중심으로 몇건 개발 하고.. 음악 덕후3세가 출사표를 내는 케이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1대가 창업하고 2대가 주력사업 정리 후 갖고있던 부지 중심으로 몇건 개발 하고.. 음악 덕후3세가 출사표를 내는 케이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18:48
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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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헤 부운영자도 이렇게 결론내던데 어떻게 굴러갈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