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2025년 첫 번째 지름 배송중 (CD들)

네, 지난 번에 잘못된 상품 배송으로 구입에 실패했던 Windham Hill Sampler '89의 Used CD라도 주문하려는 목적입니다.

전체 금액이 USD49가 넘어야 무료배송이 되기 때문에, 재고가 1장 남았던 Interior의 Interior, 그리고 역시 중고CD지만 꽤 오랫동안 구하지 못했던 CD판 A Winter's Soltice 주문에 성공 했습니다. A Winter's Solstice는 벌써 레어탬이 되어 버려 New Vinyl이 USD 353이나 합니다. 다행히 LP는 저도 발매 당시 구입했다는 사실^

Interior는 일본 출신의 minimalist band로 미국 New Age 레이블인 Windham Hill과 계약한 경우입니다. Windham Hill Sampler '86에 Hot Beach라는 연주곡이 정말 뜨거운 바다를 눈 앞에 떠올려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https://www.fondsound.com/interior-design-1987/

* Windham Hill 앨범들이 스트리밍에 거의 없고, 음원 신청을 해도 올라오지 않아 할 수 없이 CD라도 사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