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세 1947 이 마음에 들어서 알파인도 사봤는데...

 제품이 집에 있어서 사진은 퍼왔습니다.

알리구경하다가 디자인이 이뻐서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1947 케이블에 만족했었어서 용세 케이블에 좋은 이미지가 있습니다.

제품을 받았는데, 역시나 이뻐요 ㅎㅎㅎ 그래서 너무 맘에 드는데..

후기를 찾아보니..1947 과는 다르게 터치 노이즈가 있다고;;;;;;;; 

ㅠㅠ

뭐 이쁘면 됐죠.. 그럼요.. 

터치 노이즈 정도는 실제 사용좀 해보고 제가 다시 후기를 써봐야 겠습니다.

처음 살때 재고가 3.5mm 밖에 없어서 일단 샀는데,

제품 받고 보니 4.4도 재고가 생겨서 2개 더산건 안비밀 입니다.;;;

그런데.. 사용할 이어폰이 없네요;; 우선 비바체에 매칭좀 해보고

얇은 기케인 제품들 부터 좀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첨언.

퍼포머 7이.. 옛날 옛적에 도착을 했는데.. 아직도 미개봉 상태입니다.;;;

연말 연시에 너무 바쁘고, 유행이라는 독감에도 걸리고;;; 하니 시간이 없네요 ㅠㅠ

조만간 예쁜 사진으로 돌아와 보겠습니다.

퍼포머 5를 참 맘에 들어 했었어서..기대가 큰데, 과연 부응을 해줄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