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종결 지점이 온 거 같습니다.
inha
봇치의 AKG K240 MK2만 사면 저의 씹덕파이 완성 일거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AKG K702와 IE200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많이 청음 하겠지만 이보다 높은 단계의 이어폰과 헤드폰을 저의 미천한 귀로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i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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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데논 AH-C830NCW로 현재로써 야외에선 유/무선 전부 종결했어요.
2등 702 정말 좋습니다 특히 고음의 깔끔함은 ㅇㅅㅇ)b
3등 그래도 결국 종결은 없더군요 ㄷㄷㄷ
헤드파이 26년차인데, 얼마 전에 가장 크게 한 방 질렀씀미다... ㅋㅎㅋㅎ
음향 취미는 음악 좋아하면 평생 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몇달 지나면 ava500을 처리해서 r70x로 바꿔올거 같긴 합니다ㅋㅋ ava500도 물론 좋은 소리 내주고 저의 침대파이로서 굉장한 역할을 하지만!! r70x는 못 참죠. 근데 이젠 늘리진 않고 하나 들여오면 하나 파는 식으로 하려고엽! 6개는 너무 많아...
이제 또 몇년 지나면 몇개는 장식용 헤드폰으로 냅두고 또 어디서 사오는게 눈에 보이긴 합...
6랩인데 종결이라니요ㄷㄷ
어차피 십덕파이로 시작한거...수월우 제품 하나만 더 사고 끝내려고요. 오공이는...살지는...ㅆ
원래 음향기기에 중고등학생 부터 크나큰 돈인(물론 지금도 크지만) 20,30도 많이 박았는지라 그렇게 아쉽진 않네요
660s2 + 800s의 염가판이랄까...
귀담아듣지 마시길..
저도 온트랙 들이고 나서 아마 외부에서 쓰는 헤드폰은 온트랙보다 더 뛰어난 물건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이대로 계속 갈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도 헤드폰 잘 안쓰기도 해서 레디언스에 대해서 고민이 좀 많은 요즘이네요.
종결 종결 맨날 외쳐봤는데 뭔가 새로운거 나오면 또 기웃기웃하게 되는게 참...ㅋㅋㅋ
물론 몇년 더 있으면 커스텀 맞춘지 10년이 되는 비엔토는 제외입니다.
이렇게 되기 전에...알아서 컷하려고ㅛ...일단 1차니까 한 몇개월 뒤에 다른거 살 수도 있겠네요
10년 전에 비엔토라니 ㄷㄷㄷ
한 18년도쯤 맞췄으니 곧 20년되는 친구입니다 ㅎㅎ 재몰딩 한번 하긴 해야해요 너무 오래되서..
그래도 비싸더라도 한 번 맞춰두면 오래 쓰게 되는 것 같네요.
하이파이맨 He6se, 아리아, 서스바라...
수월우 파라, 비너스, 코스모부터...
중국제 DIY Nan-6, Nan-7...
다만... 가지고 계신 분이 없어서 착용감 테스트나 청음이 어렵다는 게...
전...사실 JT1도 무거워서 팔았는지라...거의 모든 평판형 아웃이 맞는 거 같습니다. 사실 200그램 후반만 되도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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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 종결은 없더군요 ㄷㄷㄷ
헤드파이 26년차인데, 얼마 전에 가장 크게 한 방 질렀씀미다... ㅋㅎㅋㅎ
음향 취미는 음악 좋아하면 평생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