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라면
이노시톨
652 14 17
1박 2일 여행을 왔는데 이어폰을 빼먹었을 때
하룻동안 청음충동을 참는다.
VS
현지 편의점에서 그럭저럭한 이어폰을 고가에 사서 쓴다.
어떻게 하실 건가요?
참고로 제가 있는 곳 앞의 편의점을 뒤져봤더니,
QCY T5 35,900원이 최선이었습니다.
Comment 17
Comment Write
21:38
25.01.10.
참습니다 1주일이라도 참습니다 ㄷㄷㄷ
21:43
25.01.10.
참습니다만..... 에어팟과 3.5이어폰은 가방에 항시 휴대라서 ㅎㅎㅎㅎㅎㅎ
22:12
25.01.10.
1등
보통 저런 경우 웹으로 평소 못했던 리서치 하는걸로 때웁니다ㅋㅋㅋ
21:31
25.01.10.
2등
저런 일을 한 번 당하고 나서는, 가방에 반드시 백업 TWS를 넣어둡니다 -.-
21:33
25.01.10.
3등
전 참습니다.
제대로된 이어폰이 아니라면 만족할수가 없어욧
제대로된 이어폰이 아니라면 만족할수가 없어욧
21:38
25.01.10.
참습니다 1주일이라도 참습니다 ㄷㄷㄷ
21:43
25.01.10.
혼자오면 폰스피커를 틀겠죠..
둘 이상 오면 이어폰을 산다네요.. 주변 풍경이 아무리 좋아도 저는 음악으로 자기시간을 달래는 습관이 있기에 절대 포기 못할꺼 같습니다 music is my life~
21:55
25.01.10.
1번요
21:57
25.01.10.
참는 것이 낫죠. 목이 마를 수록 먹는 물이 시원하듯이 복귀 후의 음감은 더욱 달콤할 것입니다
21:58
25.01.10.
무조건 ER-4S를 휴대합니다 ㄷㄷㄷ
21:58
25.01.10.
참습니다만..... 에어팟과 3.5이어폰은 가방에 항시 휴대라서 ㅎㅎㅎㅎㅎㅎ
22:12
25.01.10.
이어폰을 싸게 살 수 있는곳을 찾겠죠.
외려 가방에 비상용 이어폰도 핸드폰도 있는데 꼬다리가 없어서 못들을때가 가장 쥐약이었습니다. 꼬다리는 편의점에 팔지도 않아...ㅠㅠ
외려 가방에 비상용 이어폰도 핸드폰도 있는데 꼬다리가 없어서 못들을때가 가장 쥐약이었습니다. 꼬다리는 편의점에 팔지도 않아...ㅠㅠ
22:37
25.01.10.
자기 목소리를 이용하는 방법도... 무리?
22:48
25.01.10.
머리속으로 음악을 재생 시킬듯 합니다
23:09
25.01.10.
귀는 쉴 수 있을 때 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01:23
25.01.11.
노래 부르면 돼죠 ㅎㅎ
14:32
25.01.11.
무선은 항상 가지고 다녀서 그런 일은 없겠지만...
귀를 쉬게 해준다고 생각하고 참을 것 같네요.
귀를 쉬게 해준다고 생각하고 참을 것 같네요.
22:04
25.01.11.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Login
제대로된 이어폰이 아니라면 만족할수가 없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