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 쓰고 지름이라 읽는)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oxc_suga
594 7 2
AKG K101/JVC HA-FDX1 (SR-mod) Set로, 가슴이 이끄는 대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레거시 헤드폰도 처음, 레거시 IEM도 처음입니다.(2000s 후반 - 2010s 초반이더군요.)
과거의 취향과 과거의 음색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길 바랍니다.
겸사겸사 오랜만에 복귀하는 셈이네요.
Source 음원도 스르스르 모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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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
25.01.15.

레거시 음원도 좋지만, 레거시 기기들이 갖는 가치가 요즘은 더 부각되는거 같아요.
차이파이의 범람 속에(저도 결국 차이파이 대빵 질렀지만) 과거의 레거시 기기들의 장점이
더더욱 부각됨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00:12
25.01.15.

선라이즈님 셋으로 구매하셨군요 ㅎㅎ FDX1은 모딩 없이도 현역으로 추천할만한 물건이라 좋은 물건 저렴하게 가져가신 것 같습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
00:07
25.01.15.

레거시 음원도 좋지만, 레거시 기기들이 갖는 가치가 요즘은 더 부각되는거 같아요.
차이파이의 범람 속에(저도 결국 차이파이 대빵 질렀지만) 과거의 레거시 기기들의 장점이
더더욱 부각됨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00:12
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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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님 셋으로 구매하셨군요 ㅎㅎ FDX1은 모딩 없이도 현역으로 추천할만한 물건이라 좋은 물건 저렴하게 가져가신 것 같습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