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감]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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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반딧불, 황가람
Commen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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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25.01.16.
1등
나는~ 개똥벌레~~
친구~ 가 없네~
13:37
25.01.16.

eoeoe
부장님!!
14:47
25.01.16.

벌레몸이든 사람몸이든 결국 한 생애동안 빌려쓰는 것일 뿐이니까요.
남는 건 마음이려니... 싶어요 ㅎㅎ
남는 건 마음이려니... 싶어요 ㅎㅎ
13:39
25.01.16.

cockatoowithipod
마음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14:47
25.01.16.


AlpineSnow
그래도 빛을 내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별인 겁니다. ㅎㅎ
14:46
25.01.16.

여기 개똥 무덤이~
14:05
25.01.16.

쏘핫
아니 이 부장님이 또!!
14:47
25.01.16.

숙지니
김씨 입니다
14:50
25.01.16.

쏘핫
김부장님!!! 또 여기서 이러신다!!!
14:50
25.01.16.




내 집인걸~~
16:51
25.01.16.


어제 접촉사고 내고 쭈그렁 돼서 이노래 들었습니다
나는.. 개똥벌레...
(차만 다침)
나는.. 개똥벌레...
(차만 다침)
14:43
25.01.17.

lausci
안다치셨나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니까요. 괜찮습니다.
14:53
25.01.17.

숙지니
멘탈이 다치긴 했는데 보험진행되는거 보니 좀 회복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4:54
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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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똥벌레~~
친구~ 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