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닉네임 어떻게 지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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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름의 변주이긴 하군요.


저는 영디비 초반에 애들 이름으로 지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될것 같아서 그냥 겁도 없이 지금 닉으로 바꾸었다가 영디비님이 영디비 고인물스런 이름이라고 한마디 하셨다는...당시엔 쌩뉴비였거든요 ㅎㅎㅎㅎ
음향 커뮤에서는 다 동일 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걍 어쩌다 알프스 고산의 만년설 사진을 봤다가 꽂혀서 ㄷㄷㄷ
...alpine을 alpha人으로 왜곡하시는 분들로 인해 한때 곤혹을 ㄷㄷ듀ㅠㅠㅠㅠㅠㅠ


네버네버입미다. 남자로서는 끔찍하게 몬생겼읍미다 ㅠㅠㅠ
ts사진 재료로 쓸 건덕지는 쬐금 있단 건 인정.

.....대충 그분의 이름입니다


20년전에 지어서 기억도 안나네요.
와 생각해보니 20년이나 썼군요 이 닉을...

저는 초등학교 시절 별명이네요

드라마 올인의 주인공 인물인 김인하(이병헌)가 생각나네요 ㄷㄷㄷ
여윽시 알파미남이신 ㄷㄷㄷㄷㄷ



아이디 만들 때 들었던 연주곡 제목입니다.



저는 게임 닉네임을 그대로 가져왔네요ㅎ




예전에 보던 캐릭터에서 따왔어요
저는 닉넴 만들때 제일 꽂힌 걸루다가..
아무 의미없이 친 어어어라는 한글닉을 영어로 옮겼더니 eoeoe가 되었네요.
다들 에옹에라고 부르시는데 원래는 어어어입니당



어린시절 빵 안에 노린재가 들어간지 모르고 먹다가 역겨운 맛을 체험하게 된 추억, 중고 헥사 구매했을 때 딸려온 많이 쓴 폼팁 썼다가 외이도염 걸린 추억이 마침 떠올라서 현재 닉네임이 되었습니다.


닉을 지을때 배가고팠습니다. 흑


좋아하는 캐릭터의 변형입니다
만들고 나서.. with you의 줄임말이라고 우기는 중이긴 합니댜

우주의 절반을 없애기 위해 ㅎㅎ



야심한 밤, 밖에서 술에 취한 대학생이 비명을 지르는데 군대에서 들은 고라니 울음소리와 비슷하여 그대로 작명했습니다.
햄버거 최대 3개
최소 3개 아닙니다.
자꾸 모 님이 최소3개 치킨3마리 피자3판 국밥3그릇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