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3.5mm 활용도가 높네요;;
wiju
250 7 2
이번 주말 음감은 역시 T-100 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개인적인 포스텍스의 역작 PC100USB-HR2
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나온지 꽤 지난 모델이라 라인 아웃과3.5만 지원합니다.
그리고 항상 잘쓰고 있는 모조/모조2도 3.5만 지원하죠;;
그리고.. 랩탑에 주로 사용중인 드레곤플라이 코발트도
3.5만 지원 하구요;;
외부에서 주로 쓰는 삼성꼬다리와 애플 꼬다리
DAC 도 역시 3.5만 ㅋㅋㅋ
그래서 T-100하나랑 비바체, 그리고 진짜 애정하는 슈페리어도
하나씩은 3.5케이블로 세팅해서 쓰는중입니다.
4.4가 저 역시도 대세 이긴 하지만, 3.5도 병행 할수 밖에
없는 운명;; 까진 아니고 상황이네요 ㅋㅋ
아, 참고로 포스텍스 PC100은 연식답게 버브라운 칩셋 입니다.
거기에 아날로그 볼륨 노브 채용이라..감성은 정말 최고죠 ㅎㅎ
피시백에 티백을 매칭하니 극락(?) 이었습니다.
라임도 음질/음색도 찰떡이네요 ㅋㅋ
이번 연휴는 이 조합 당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