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튜리 티타늄 준 썰
청년
196 11 11
아 물론 '빌려'줬고요..
락 좋아하길래 튜리 티타늄 츄라이 해보라고 줬는데요 (수월우 s8 보유하고있음)
과연 어떤 소감을 들려줄 지 궁금하네요.
서울역에서 밀가루 안들어간 것 같은 부산오뎅도 먹고,
파이브가이즈에서 버거도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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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5.01.31.
AlpineSnow
그 친구 결혼 준비중이라 딱히 안살겁니다 s8 한참 몇년전에 제가 30만원에 줬는데 그냥 그걸로 종결치려는듯요
20:27
25.01.31.

청년
S8 30만원은 진심으로 대단히 엄청난 일이군요.
친구 분께서 결혼 준비 중이시다면 고가의 음향기기 구매는 불가능하실 듯 하네요.
친구 분께서 결혼 준비 중이시다면 고가의 음향기기 구매는 불가능하실 듯 하네요.
20:45
25.01.31.
2등
파이브가이즈 제 입맛에도 잘맞는 햄버거.
20:29
25.01.31.
무소의뿔
햄버거는 먹을만한데 감튀랑 땅콩이 너무 짜더라고요....
20:32
25.01.31.
3등
파이브가이즈라니 대단히 부럽습니다
20:34
25.01.31.

다섯놈들 맛이 어떤가요?
20:45
25.01.31.

튜리티라.. 혼수로 어뜨케.. ㅡ ㅡ
앤드
부산 미# 어묵이 맛나더군요.
앤드
부산 미# 어묵이 맛나더군요.
20:50
25.01.31.

파이브가이즈에서 즐기는 튜리티라니 ㄷㄷ
21:37
25.01.31.


결혼 준비로 구매는 못하셔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 슬퍼하실듯....
15:14
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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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리티라니 진심으로 대단히 두려운 타락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