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오늘의 작업은 끝.

200 8 3
업무 등 일과 마치고 애들 재우고 나니
밤 12시 반정도가 되서 조립을 약간 더 했습니다.
나는 관대하다.
날개가 백팩에 추가로 장착하는지라
소체만으로도 완성 느낌은 나더군요.
HG가 확실히 작긴 작아서
특히 헤드 조립할 때 고생 좀 했습니다.
런너 자르는 것은 거의 감으로 했네요. ㅡㅡa
돋보기 써도 영 안보이는...
요즘 의뢰만하다가 직접 다시 해보니
하루 30여분씩 하기 좋은 취미인 것 같습니다.
기존 프라탑은 계속 의뢰 내보내고
sd나 좀 큼직한건 직접 해볼까 하네요.
오늘은 아무튼 여기까지.
이제 출근준비하고 5시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