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의 스피커와 이상의 이어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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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드래곤볼이란 만화에
호이포이캡슐이라고
그거 공중에 던지는 순간
펑 하고
차가 되고 집이 되던데
그거랑
후뢰쉬맨이라고
특촬 있었던 거에
블루후뢰쉬가
프리즘 볼 이란 배리어를 구사했어요~~
요로케
두개 혼합.
사람이 딱 스피커룸 전개하겠노라 맘만 먹는 순간
구형 (스피어) 공간이 그를 중심으로 전개가 되는 겁니다.
거기가 어디든 관계없이
외부 시끄러운 소음은 다 사라지고
그 안에서 음악이 들리며
그 밖에선 일절 음악 나오지 않습니다.
이어피스:
옛날에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액체금속이라고 있었죠.
금속이다가
액체 됐다가
액체가 벽을 막 뚫고 지나가서
또 금속됨~~
제 이상의 이어피스는
고막 바깥이
아닌
고막 안에 동작하는 진동막입니다.
사람이
인체에
무해한 나노액체를
자신의 양 귀에
부으면
그
냐노액체가
고막 안쪽에서 진동막이 됩니다.
그 양쪽 진동막에서 음악이 흐르고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