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당근으로 wf1000xm4를 구매했었습니다..
츄잉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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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당근으로 wf1000xm4를 구매했었습니다..
가격은 4만원으로 물론 꽤 오래된 제품이지만 생각보다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당근 설명에 배터리 좌우편차가 조금 있단 설명이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구매했죠~
근데 좌측이 완충 상태에서 20분만에 꺼지더라구요..
조금 황당해서 찾아보니 다들 겪는 상황이라고 해서 일단 as센터 보내서 방금 5만5천원(택비포함)에 유닛교체를 했네요.
충전케이스까지 할까? 생각했는데 그건 너무 과한듯해서.. 다음에 해보려고 하는데 문득 정상적인 제품을 살껄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당근 4만원에 교체비용5만5천원...
잘 산거겠죠?ㅎㅎㅎㅎ;;;;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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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56
25.02.20.
eoeoe
제가 말씀드린건 이어폰이긴 한데..(소곤소곤)
헤드폰xm4 저도 제일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ㅎㅎㅎ
헤드폰xm4 저도 제일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ㅎㅎㅎ
11:38
25.02.20.

배터리 들어가는 제품들은 당근거래시 배터리는 기대를 접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12:29
25.02.20.
purplemountain
기대 접는것 기억하겠습니다~
12:40
25.02.20.
3등
토레타최고
>>>.,<<<
16:06
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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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5보다 좋은 소리가 나는 xm4죠 ㅎㅎ
소니스러운 소리가 나는 마지막 헤드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