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볼케이노 처음부터 잘 맞는 편이라 별 문제는 없었는데
호루겔
132 8 8
소리가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 이 느낌이 계속 들었단 말이죠.
근데 조금 전 
마스터뮤트님 글 보고 생각났습니다. 어디서 이런 느낌을 들어봤는지.
다른 회사인 젠하이저 MX470에서 들어본 소리였습니다.
Wind Bass라고 젠하이저가 패키지에 써놓았던 오픈형 이어폰인데 베이스가 가볍게 울리는 느낌이라...
(헤드폰 쪽에서는 PX200-II가 비슷한 느낌이죠)
볼케이노에서 MX470의 향수가 느껴지네요.
GOLANI님 포함 8명이 추천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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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48
25.02.23.
AlpineSnow
분해하신 분 글 보니 쉘 설계부터 신경 많이 썼더라고요.
13:24
25.02.23.
호루겔
투명한 이너하우징이 있고 그 안에 음 도관을 파놓았던데...
가격에 비해 꽤 신경쓴 듯한 느낌이더군요 ㄷㄷㄷ
가격에 비해 꽤 신경쓴 듯한 느낌이더군요 ㄷㄷㄷ
13:37
25.02.23.
2등 오오 젠하이저의 향수!
11:16
25.02.23.
마루에marue
첫 직장다닐때 정말 마르고 닳도록 굴린게 그 MX470인데 지하철에서 줄이 똑 끊어져서 그만...
13:24
25.02.23.
3등 젠하이저!?
11:40
25.02.23.
오마이걸
DD장인들이라 그런가 젠하이저에도 참 희한한 애들이 많았습니다 ㅎㅎ
어떤 면에서는 저 MX470 나오던 때가 시절이 젠하이저 소리중에 조금 특이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어요.
어떤 면에서는 저 MX470 나오던 때가 시절이 젠하이저 소리중에 조금 특이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어요.
13:26
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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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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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그...그런 ㄷㄷㄷ;;;
그나저나 3DD를 그렇게 알차게 박아넣은 것도 참 신기해요.
어케했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