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마귀 퇴마여신

276 1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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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25.02.25.

"뭐야..이거 밖에 못 질러??"
라는데요?
라는데요?
19:35
25.02.25.

adoy인줄 알았네요
13:11
25.02.25.

adoy인줄 알았네요
13:11
25.02.25.

SunRise
그것도 매우 좋은 솔루션입니자.
13:29
25.02.25.

귀염
13:41
25.02.25.



3등

eoeoe
음해한 적은 없습미다?!
15:51
25.02.25.

화이팅입니다 ㅎㅎ
13:59
25.02.25.


제가 보기에는 안산다고 째려보는 것 같은데요.
14:21
25.02.25.

purplemountain
세상만사 근검절약이 디폴트라구 생각합니다 ㄷㄷㄷ
15:52
25.02.25.

AlpineSnow
영디비에서는 유독 어색하게 느껴지는 디폴트입니다 ㅋ
19:27
25.02.26.






"뭐야..이거 밖에 못 질러??"
라는데요?
라는데요?
19:35
25.02.25.



마루에marue
저는 어릴 때부터 늘상 보아왔던 눈빛입니다 ㄷㄷㄷ
모든 여학우들이 저런 눈빛으로 저를 쳐다봤었지요.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모든 여학우들이 저런 눈빛으로 저를 쳐다봤었지요.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20:42
25.02.25.







저렴이 듣고 시큰둥한 표정ㅋㅋ
01:55
25.02.26.


사람의 뇌란 지루함을 기피하도록 설계돼있어서, 지루함이나 재미없음을 마주했을 때 사고 구조를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결국 [지른다 - 니지카쨩의 혐오 어린 시선을 받는다]는 구조에 재미가 더해진다면...
[지른다 - 니지카쨩의 혐오 어린 시선을 받는다 - 즐겁다! - 지른다 ... ]의 무한루프가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요?
알파인님의 무한지름루프를 기원합니다.
결국 [지른다 - 니지카쨩의 혐오 어린 시선을 받는다]는 구조에 재미가 더해진다면...
[지른다 - 니지카쨩의 혐오 어린 시선을 받는다 - 즐겁다! - 지른다 ... ]의 무한루프가 완성되는 것이 아닐까요?
알파인님의 무한지름루프를 기원합니다.
16:36
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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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사같은 니지카 음해하지 말아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