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음향기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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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25.03.01.


십수년전에 저도 나이들면 그만두겠지 싶었는데 어림도 없는 소리였다는것을 지금도 깨닫고있습니다.
게임은 현생에 지치고 해서 안하게 되던데, 참 이상하죠 그냥 보는건 쉬워서 그런가...
16:09
25.03.01.

엘릭스
옛날엔 막 어려운 작품들 보면 해석하려고 달려들고 해석 본 보고 마이너한 작품들 찾아보고 제가 특별하게 다른 걸 본다! 라고 생각하면서 작품들을 소비했는데 이젠 그냥 다 내려놓고 즐기면서 보긴 하네요.
그냥 보는 거야 뭐...쉬워서 그런 것도 있죠....또 게임과 다르게 스트레스도 안받..
그냥 보는 거야 뭐...쉬워서 그런 것도 있죠....또 게임과 다르게 스트레스도 안받..
16:14
25.03.01.
3등
케이온 극장판 개봉소식 댓글 함 보시죠 ㅋㅋㅋ
https://youtu.be/nd8NWyO1WG4
"어라 분명히 경음부 누나들이었는데"
16:12
25.03.01.

eoeoe
아 이거 봤는데 그냥 뭐...집에서 보려고요.
16:15
25.03.01.

저도 구매력이 생겨버린 오타쿠라 남일 같지 않네요...
오히려 학생 때보다 나중에나 빠진지라 더 무서울지도??
오히려 학생 때보다 나중에나 빠진지라 더 무서울지도??
16:14
25.03.01.

세람
후후 그렇게 빠지시는 겁니다...
지금 모아 놓은 굿즈만 몇 갠지를 모르겠어요. 그래도 좀 다행인 건 전부 키링이란거..
지금 모아 놓은 굿즈만 몇 갠지를 모르겠어요. 그래도 좀 다행인 건 전부 키링이란거..
16:16
25.03.01.

inha
n년차라서 이미 책장 여러 칸이 굿즈 도배랍니다
18:51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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