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

53 7 4
어제밤 납땜질 생쇼 이후 장모님, 장인어른과 아침식사 (저희집에서 주무셨음)
뭔가 정리 정돈 하다가 장모님 계 모임에 집안 식구 납치당함...
정신 차리고 집에 오니 6시....
하루가 끝났네요?...아니 주말이 끝났네요?
아.. 내 주말.... 몬헌도 했어야하는데...크흡...
그나저나 막상 게임하니 인존버즈가 땡기긴 하는군요... 근데 너무 비싸네요 ㄷㄷㄷ
제2의 부모님인 장인장모님께서 계시는군요...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