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체감되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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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310082741575
안그래도 가끔 지인들과 하던 이야기 였습니다만
2025년 설 기점으로 주변 음식점 수십개가 휙 사라지더군요.
살아남은 음식점들은 24년 12월 보다 가격이 대폭 인상.
점심 식사 최저비용 2만원이 곧 도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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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는 강한 것이고, 강한 것은 곧 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12:54
25.03.10.

점점 가면 갈 수록 최소한의 살아 남는 것 조차 팍팍해지는 군요....
12:57
25.03.10.
3등
동네 떡볶이집도 없어졌어요 ㅠ
사장님이랑 친했는데....
13:15
25.03.10.

나노느니 한숨뿐이군요. ㅡ ㅡ
13:57
25.03.10.
애슐리가 가성비가 될지도 모를 세상이네요...
01:42
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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