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갈변 억제 바나나 시판된다…"유전자교정 기술로 음식폐기물 줄여"

이런 연구 결과를 볼 때면 바나나가 폴리페놀 산화효소를 왜 분비 할까는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소홀한 것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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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픽 연구팀은 바나나에서 갈변을 일으키는 효소인 ‘폴리페놀 산화효소’를 분비하는 데 관여하는 유전자를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찾았다. 유전자 교정을 통해 해당 유전자를 비활성화하고 폴리페놀 산화효소가 분비되는 것을 억제한 것이다.
이렇게 개발된 바나나는 껍질을 벗긴 상태에서 12시간 동안 신선도와 노란색을 유지했다. 수확 및 운송 과정에서 부딪히며 생기는 갈색 반점의 발생 확률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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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질소비료가 지배한 이래
모든 야채들이랑 과일들이 크기가 따이허 왕커지고 달아졌을 뿐
진짜 사람에게 활력을 주는 알짜영양소가 옛날에 비해 터무니없이줄어들어서요
요새 야채들의 영양소가 60년전 야채의 절반의 절반이라더군요. 옛날에 있던 특정 몸에 좋은 성분은 거의 소멸했다네요;; 그래서 요새는 영양보충제와 효소들이 선택 아닌 필수라캅니다.
이러니 이제와서 뭘 유전자조작이 위험하다는지.
질소비료에 의해 진작에 망가질대로 망가짐.
사람들이 몸 커지고 활력은 잃음
아
믈론 인류의 식량난을 해결해준 건 질소비료 맞죠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