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판매가 대단히 정말로 귀찮네요.
토레타최고
244 8 6
지금도 팔아야 되는 게 좀 있는데 여간 귀찮은 게 아니네요..
예전에 음향기기 한창 여행할 적에는 정말 열성적으로 사고 팔고 했었는데 지금은 하나만 팔아도 기운이 쭉 빠지고 삭신이 쑤시고 시간아깝고 그러네요. 그땐 무슨 힘이 솟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Comment 6
Comment Write
18:27
25.03.12.

팔 때 골치아픈 경우가 많아서 잘 안 팔고 그래서 또 잘 안 사게 되네요.
18:28
25.03.12.

ㄷㄷㄷㄷ 팔 물건이 없...
18:41
25.03.12.

한 번 팔기 시작하면 몰아서 팔다가도 한동안 안팔면 다시 시작하기 참 귀찮더라고요.
19:01
25.03.12.

방문접수 택배예약으로만 팔면 한결낫습니다 직거래는 번거로워서 ㅋㅋㅋ
19:02
25.03.12.
반까이 하고 시간장소 저한테 맞추는 조건 이정도면 그래도 할만합니다 ㅎㅎ
예전엔 중고거래할때 감가에 많이 집착했는데 나이먹고 몸 불편해지니 이젠 그냥 편한거 우선이네요.
예전엔 중고거래할때 감가에 많이 집착했는데 나이먹고 몸 불편해지니 이젠 그냥 편한거 우선이네요.
20:34
25.03.12.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Login
진심으로 대단히 귀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