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 성능, 착용감, 편리성 !?
w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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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착용감이 차지하는 중요도가 커지는것 같습니다.
편리성의 영역은 이미 TWS 가 차지한지 오래라;; 논외로 하구요
음감에 소비되는 절대적인 시간이 예전보다 줄어들다 보니..아무래도 만족도의 효율이 높은 제품에 손이 가기 마련인데
사실 만족도는 새제품의 궁금증해소, 박스까기의 도파민, 새제품이라는 플라시보 등등의 이유로 ... 새제품이 걍 1등이라 치면..
지름이 멈춘 시기에는 음질도 좋으면서, 음감후의 피로도도 적은 좋은 착용감의 제품이 2등쯤 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물론, 사람이 매일 똑같은 밥과 반찬만 먹기엔 그러니까
때로는 빵도 먹고 라면도, 짜장면도 먹는것처럼 그날그날 땡기는게 있기야 하지만요.. 이런것들이 3등 되겠네요
잡설이 길었는데..
그동안에 1등은 A8과 se846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ie900 이 추가 되었습니다.;;;
헤드폰은
M1, MV1, R70xa 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개인적으로 ㅎㅎㅎ
재밌게도 이어폰은 유럽향이고
헤드폰은 일본향 이네요;;;;;; 뭐지;;
저도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착용감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SRH1840을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이유도 있는지 없는지 모를 착용감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