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환자영역에서
알리중독자
199 9 4
내부 배선 작업 했네요
50넘게 살면서 인두기를 처음 잡네요
아주 대멸망 작업 2시간 ㅡ, ,ㅡ#
그렇지 않아도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 힘들었는데
보람이 있네요 집에 남아도는 이어폰줄 있어 했어요
fiio ft1 pro급은 아니지만 좋네요 흐흐
이편한함 좋다 귀가 작아 치찰음이 조금 힘들어요
음악 안들을때는 he 400se로 유튜브나 드라마 영화를 듣는데 뭔가 답답함? 역시 기부니가 몹시 좋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건강챙기세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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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25.03.22.
AlpineSnow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결과가 좋네요
19:46
25.03.22.

제가 예전에 스피커에 콘덴서를 달아서
소리를 바꾸어 보는 장난질을 좀 했는데요.
치잘음이라고 하니 헤드폰에도 콘덴서를
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Chat gpt에게 물어보니
조언을 해주네요.
(chat gpt의 조언)
방법:
50~100옴 정도의 금속산 저항을 헤드폰과 직렬로 연결
값이 클수록 전체적으로 다크한 톤이 됨
헤드폰의 임피던스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테스트 필요
장점:
부드러운 감쇄 효과
원래의 음색을 크게 해치지 않음
비용이 저렴함
단점:
전체적인 볼륨이 줄어듦
드라이버 컨트롤이 약간 느슨해질 수 있음
2. 패시브 로우패스 필터 (RC 필터)
콘덴서를 병렬로 추가해서 고역을 감쇄하는 방식.
방법:
1~4.7nF 필름 콘덴서를 헤드폰 출력과 GND 사이에 병렬 연결
값이 클수록 고음이 더 깎임
너무 크게 넣으면 먹먹한 소리가 될 수 있음
장점:
고역을 자연스럽게 다듬을 수 있음
간단한 작업으로 효과 확인 가능
단점:
너무 높은 값이면 음이 뭉개질 수 있음
임피던스에 따라 효과가 달라서 튜닝이 필요
소리를 바꾸어 보는 장난질을 좀 했는데요.
치잘음이라고 하니 헤드폰에도 콘덴서를
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Chat gpt에게 물어보니
조언을 해주네요.
(chat gpt의 조언)
방법:
50~100옴 정도의 금속산 저항을 헤드폰과 직렬로 연결
값이 클수록 전체적으로 다크한 톤이 됨
헤드폰의 임피던스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테스트 필요
장점:
부드러운 감쇄 효과
원래의 음색을 크게 해치지 않음
비용이 저렴함
단점:
전체적인 볼륨이 줄어듦
드라이버 컨트롤이 약간 느슨해질 수 있음
2. 패시브 로우패스 필터 (RC 필터)
콘덴서를 병렬로 추가해서 고역을 감쇄하는 방식.
방법:
1~4.7nF 필름 콘덴서를 헤드폰 출력과 GND 사이에 병렬 연결
값이 클수록 고음이 더 깎임
너무 크게 넣으면 먹먹한 소리가 될 수 있음
장점:
고역을 자연스럽게 다듬을 수 있음
간단한 작업으로 효과 확인 가능
단점:
너무 높은 값이면 음이 뭉개질 수 있음
임피던스에 따라 효과가 달라서 튜닝이 필요
20:00
25.03.22.
청년이여
너무 어려워요 그냥 편해지고 싶고 타협도 하고
그래요 이해해 주세요
그래요 이해해 주세요
20:21
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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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형이라니 부럽습니다 ㄷㄷㄷ